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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-09-15 12:04
<2020 K4리그 17라운드> 파주시민축구단 0:6 인천남동구민축구단
 글쓴이 : 김군
조회 : 115  
시즌 첫 경기, 뼈아픈 패배를 안겨준 인천남동구민축구단에게 또 한번 패배하였습니다.
남동구민축구단은 올해 새롭게 창단한 신생팀이지만, 탄탄한 경기력으로 리그 중상위권을 꾸준히 기록중인 팀입니다.
 
경기가 시작되고, 파주는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는 듯 하다가
전반 17분, 남동 김문주 선수의 완벽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내어 주었습니다.
 
그 후 전반 42분, 남동은 또 한 번 파주의 골망을 흔들었고, 2;0 무득점으로 전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. 
 
후반전이 시작되고,
파주는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 아쉽게 골대를 벗어나는 등 운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.
그리고 전반전 2골에 힘입어 분위기를 완벽하게 가져간 남동에게 후반 53, 66분 2골을 또 허용하고 말았습니다. 
  
점수차가 벌어지자 파주는 더욱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두드렸습니다.
그러나 공격에 집중한 나머지 순간 수비벽이 뚫리며 후반 89분과 90분에 상대에게 연이어 골을 허용하며 6:0으로 경기가 마무리됐고,
파주는 지난 첫경기 패배를 설욕하지 못하였습니다.
 
12경기만의 패배입니다.
큰 점수차로 패배한 것에 기죽지 않고,
밑거름 삼아 다음 경기(9월19일 양평FC) 더욱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 입니다.